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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교수님 취임사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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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교수님 취임사입니다.

□ 한국언론법학회 회장 취임사


학회의 새로운 위상 제고를 위해

金 鎭 洪
한국외대 언론정보학부 교수


한국언론법학회가 창립된 지 2년이 채 안됩니다만 이 짧은 기간 동안에 우리 학회를 반석 위에 올려놓으신 원우현 초대 회장님을 비롯하여 부회장님들과 집행부 여러분께 먼저 찬사와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바쁘신 가운데서도 마다 않으시고 헌신적으로 도와주신 김성수 변호사님과 박지동 교수님 등 두 분 감사님과 여러 이사님들께도 따뜻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지난 2년 동안 철우언론법상 의 심사위원장을 기꺼이 맡으셔서 이 상의 권위를 세워주신 권영성 서울대 명예교수님께 각별한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우리 학회가 이처럼 성장하는 데에는 학회의 선배 동료 그리고 후배 회원 여러분의 참여와 격려가 밑거름이 되었다는 점을 누구보다 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 저는 우리 학회 선후배 및 후배 회원 여러분에게 이 자리를 빌어 거듭 감사를 드리고, 앞으로도 언론학·법학·윤리학·정책학 및 인접 분야 연구자들의 학문적 공동체인 한국언론법학회의 새로운 발전을 위한 적극적 후원자가 되어 주실 것으로 굳게 믿고 열과 성을 다해 미력하나마 회장의 소임을 수행하고자 합니다.

회원 여러분과 마찬가지로 저는 우리 학회에 대해 남다른 열정과 희망적 비전을 갖고 있습니다. 학회에 대한 저의 열정은 단순히 학회의 창립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거나 지난 2년 동안 학회 부회장으로서, 차기회장으로서 회장님을 도와 학회의 주춧돌을 놓는 데 다소나마 기여했다거나 하는 현상적(現狀的) 이유에서 비롯된 것만은 아닙니다. 언론과 법이라는 상호보완적이면서도 상호배제적인 학제적 연구를 수행하면서, 언론에 대한 법적 논의와 언론규범과 관련된 토론에 직접 참여하면서‘청춘의 마음’으로‘희망의 물결’을 붙잡을 것 같은 학문공동체적 열정을 느끼게 되었기 때문이라는 점을 감히 말씀 드립니다. 저는 우리 학회에 대한 이같은‘청춘의’열정을 지속시킬 수 있다면 언론법 분야의‘이론적 탐구’와‘과감한 실천공동체의 구축’을 위해 나름대로 기여할 수 있으리라는 조심스런 희망과 미래지향적 비전을 갖고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뜨거운 열정과 희망적 비전 위에서 우리 학회의 새로운 위상 제고를 위해 다음과 같은 몇 가지 목표를 실현하고자 합니다.

첫째, 우수한 회원의 균형적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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