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는 현재 500여명의 신문방송학과와 정보통신정책 전공학자 및 유관기관 종사자들이 참여하고 있다.
지 교수는 성균관대 법학과와 대학원을 졸업 후 독일 만하임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고, KBS, MBC 정책자문위원, 방송통신심의위원회 특별심의위원을 역임했으며, 성균관대 글로벌리더 학부장, 방송통신위원회 방송평가위원, 언론중재위원 등을 맡고 있다.
지 교수는 내년 12월부터 1년간 학회를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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